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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아동 대상 영양꾸러미 포장, 전달
구미중, 구미청소년JTS와 함께하는 `행복한세상만들기'
2018년 08월 10일(금) 11:44 [경북중부신문]
 

↑↑ 구미청소년JTS동아리 학생 25명(구미중 15명, 구미고 8명, 금오고 2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년 여름방학 중 결식아동들에게 영양꾸러미를 포장, 전달했다
ⓒ 경북중부신문
 구미중학교(교장 장석현)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구미청소년JTS동아리 학생 25명(구미중 15명, 구미고 8명, 금오고 2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년 여름방학 중 결식아동들에게 영양꾸러미를 포장, 전달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한국JTS의 지원을 받아 구미청소년JTS동아리가 주도하여 진행했다. 구미시내 초등학생 중 경제적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여 간편식 위주의 영양꾸러미를 포장, 전달함으로써 해당 아동들이 여름 방학 중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 구미청소년JTS동아리는 구미중, 구미고, 금오고 학생들의 연합동아리로 매달 2, 4주 토요일마다 구미시내 문화의 거리에서 기아 돕기 거리모금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결식아동영양꾸러미 전달 활동은 그동안 구미청소년JTS동아리 회원이 벌인 거리모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진행되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구미고 2학년 강모 학생은 “우리가 전해드린 영양꾸러미가 단순히 반찬과 간식이 아니라, 희망과 응원이 된 것 같아서 참 기쁘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 거리모금 봉사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가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석현 교장은 “학생들이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거리모금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폭염 속에서도 영양꾸러미를 배달하는 모습을 보니 교실 속 배움을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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