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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내 고장 알기위해 나선 아동 시티투어단
구미에코랜드, 신라불교초전지, 박정희 대통령 생가 방문
2018년 06월 22일(금) 11:48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지난 15일 초등학생 40명을 모집하여 구미시티투어를 실시했다. 자라나는 아동들에게 구미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갖도록 하고자 구미시 드림스타트를 통해 실시한 것이다.
 이날 학생들은 먼저 구미의 산림생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구미시 산림문화관을 찾아 숲 해설사로부터 자생식물과 숲 생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생태탐방용 모노레일을 타면서 구미에코랜드 및 구미국가4단지 등 발전하는 구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어 도개면에 위치한 모례마을에 조성된 불교초전지를 방문하여 아도화상이 신라에 불교를 전한 과정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우리지역이 신라의 불교문화 처음 전래지 임을 배워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알게 됐다.
 또, 상모동에 있는 박정희대통령이 태어나고 자란 생가를 방문하여 먹고살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나라를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시킨 자랑스러운 대통령임을 배우고, 초라한 초가집에서 대통령이 자라서 검소하게 생활했음을 몸소 느끼기도 했다. 아이들은 이번 시티투어를 통해 우리지역의 역사문화와 천혜의 자연환경자원을 체험하는 알찬 시간을 보냈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황인수 학생은 “이렇게 다양한 자생식물이 있고 신라불교가 최초로 전해진 곳이 구미였다는 사실을 처음 알아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 가족들과 함께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장호 시 가족지원과장은 출발에 앞서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내 고장을 직접 살펴보고 우리지역의 우수성을 체험한 후 자랑스러운 구미시민으로서 자부심과 애향심을 높이며 내 고장을 사랑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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