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관내 보육·교육기관·기업 등 다양한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하여 다문화 감수성 함양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문화이해교육은 다문화가족의 증가에 따른 선입견과 사회적 편견을 개선하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 및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목적으로 다양한 대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대상에 따라 아시아 전통춤 공연, 다문화인형극, 교육, 다양한 국가의 물품과 의상 체험 등 통합적 프로그램을 진행함에 따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스스로 체험하는 입체적 교육으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다양한 역동성으로 이해하면서 ‘편견’을 줄이는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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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의 진행은 다문화 강사 양성교육인 ‘多재多능 글로벌 티쳐’를 수료한 베트남,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 등 다양한 나라의 결혼이민여성이 강사로 참여함으로써 결혼이주여성들에게는 사회에 참여하면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교육생에게는 더욱 현장감 있는 교육이 가능해서 1석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까지 총 38회기가 진행된 교육은 유치원 1곳, 기관 및 초등학교 10곳, 중·고등학교 1곳, 성인대상(초등학교 교사, 재소자, 방문지도사, 다문화가족, 다문화 며느리를 둔 시어머니, 지역봉사단체 등) 3곳으로 15여개 기관에서 진행되었으며, 12월말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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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지산초등학교 다문화 담당교사는 “프로그램 구성이 아주 좋았고, 아이들이 집중하여 수업을 듣는 모습에 많이 놀랐다. 아이들에게 다문화에 대해 인형극과 전통춤, 의상·물품체험 등 직접적인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문화교육을 진행하니 아이들에게 더 효과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다문화사회에 대한 감수성이 확산될 수 있는 사업들과 다문화이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다문화가족 다(多)행복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054-443-0541로 연락하면 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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