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투자유치 및 지역 일자리창출사업 재정지원 확대 추진
청년창업지원, 구미형 청년일자리사업, 해외 청년일자리 개척사업 등
2018년 10월 15일(월) 10:0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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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2018년 상반기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지난 12일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북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창출 목표 달성도 등 6개 분야에 대한 1차 서면평가를 거친 뒤 2차 PT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구미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투자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창출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확대 추진, 직업능력개발훈련 및 창업지원, 유관기관을 통한 취업지원 서비스 등 2018년 21,098개의 일자리목표 중 상반기 13,363개의 실적으로 63.3%의 일자리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대기업의 수도권 이전과 제조업의 생산 감소 및 수출 둔화 등 어려운 지역여건에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 ㈜엔디디, ㈜엠소닉 등 국내외 110개사 7,284억원의 투자유치로 830명의 고용을 창출하기도 했다.
또, 기계설계 전문인력 지원사업을 비롯해 베트남 생산현장 중간관리자 양성사업 등 기업의 인력수요에 맞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 춘하추동 채용박람회 추진을 통해 구인 구직자간 미스매치를 해소했다.
이밖에 청년창업지원사업,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구미형 청년연구인력 양성사업, 해외 청년일자리개척 사업 등 다양한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지역청년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최현도 시 노동복지과장은 “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일자리 관련 기관, 단체 등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지역사회 특성을 반영한 지속성장 가능한 소득주도형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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