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2018 황악마당축제’가 학생 대의원회(의장 김지은) 주관으로 지난 10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교내 운동장과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행사의 첫째 날인 4일에는 황악체육대회가 개회식을 시작으로 개최되었으며, 황·악·산 팀으로 나뉘어 1부 축구 및 피구 결승전, 2부 농구 결승, 줄다리기, 800M 미션 릴레이 등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은 황팀(간호학과)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악팀(자동차과, 작업치료과, 뷰티디자인과)에게 돌아갔다.
이후 18:30분에는 대의원회 의장의 인사말로 2018 황악한마당 축제 개회가 선언되었으며, 체육대회 시상식, 학과별 장기자랑, 레크레이션 등 이 이어졌다. 또한, 포켓걸스, 픽보이, 폴킴등 공연에 많은 관객들이 모여 눈길을 끌었다. 행사 두 번째 날인 21일에는 ‘황악가요제 불후의 명곡’을 시작으로 가요제 결과 발표 및 시상식 등이 이어졌으며, DJ TK 클럽 파티, 라붐, 십센치의 화려한 축하공연과 멀티 불꽃쇼가 펼쳐졌다.
이은직 총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학교 구성원들의 화합의 장이 펼쳐짐과 동시에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직접적인 창구를 만든 것에 큰 의의를 느낀다.”며, “향후 황악인만의 축제가 아니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계승·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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