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본지가 창간 27주년을 맞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는데 벌써, 2번 강산이 변하고 또 한 번 강산의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매년 창간을 맞아 기념사를 쓰면서 ‘올해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 경기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올해도 또 다시 창간 기념사를 쓰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기가 활성화되길 기대해 봅니다.
제가 또 다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운운하는 것은 구미시는 올해 확실한 변혁의 시기를 맞았기 때문입니다.
불과, 4개월 전만 해도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이 탄생할 것이라고 생각한 구미시민들은 극히 소수에 불과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당사자, 역시 확신보다는 혹시(?)라는 일말의 기대를 가졌던 것이 더 맞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구미시민들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경제를 살릴 구미시장으로 집권 여당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장세용 구미시장 역시, 구미 시민들의 기대가 무엇인지를 잘 알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취임 이후 중앙부처 및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여 지역의 어려움을 건의하고 호소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역시, 이해찬 대표가 당선된 이후 최고위원 회의를 구미시청에 처음을 열고 구미시를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 관리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모습에서 구미시민들은 지금까지와 달리, 뭔가 이루어지겠다는 희망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장 시장은 지난 선거를 통해 제시한 공약사업을 추진하는데 소요되는 예산은 총 2조 3천억원으로 추산되며 재원별로 보면 국비 1조원, 도비 1천억원, 시비 8천억원, 기타 4천억원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장 시장이 약속한 공약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구미시는 지금의 난국을 극복하고 새롭게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구미시장 취임 4개월, 앞으로 장세용 구미시장의 행보에 구미시민들은 많은 기대를 거는 이유가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구미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집권 여당의 힘을 등에 업은 장세용 구미시장의 능력에 기대를 걸어 보려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구미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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