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창간 27주년 기념식 및 독자와의 만남의 날’이 지난 26일 한국교통장애인 경북협회 전정에서 개최됐다.
행사 약소화가 사회적인 분위기로 형성되면서 본지 행사도 약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이묵 구미부시장, 김창숙 여사(장세용 구미시장 부인),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법등 직지사 주지스님, 정창주 구미대학교 총장, 이종환 부총장을 비롯한 경북도의원, 구미시의원 등 지역 여론 주도층 및 시민들이 참가해 행사를 축하했다.
↑↑ 김락환
본지 회장
ⓒ 경북중부신문
김락환 본지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구미경제가 어려운 상황하에서 모든 역량은 경제살리기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진보와 보수의 논쟁보다는 경제를 살리는데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정치권과 시민단체들에게 소모성 논쟁을 지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김 회장은 “가장 전통이 있는 본지에게 지역 발전에 대한 대안 제시를 기대하고 있다는 시민들의 바람을 잘 알고 있다”면서 “27년 동안 쌓인 경험의 바탕 위에 대안을 제시하는데 심혈을 기울이는 동시에 용기 있고 떳떳한 신문이 되겠다”고 말했다.
↑↑ 김충섭
김천시장
ⓒ 경북중부신문
김충섭 김천시장은 “구미부시장으로 재직할 때 구미에 많은 정이 들었다. 구미와 김천의 상생 발전에 노력해 주시고 구미와 김천의 자산인 경북중부신문이 쌓인 노하우를 지역민들을 위해 써달라”고 당부했다.
↑↑ 이묵
구미시부시장
ⓒ 경북중부신문
이묵 구미시부시장은 “늘 한결 같이 자리를 지키면서 지역과 동고동락한 경북중부신문의 창간 27주년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드린다”면서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중부신문의 미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 경북중부신문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은 “구미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정을 펼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중부신문이 구미시의회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지의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장세용 구미시장, 백승주 국회의원(구미갑), 장석춘 국회의원(구미을)이 축전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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