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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터 단위 건강걷기대회' 개최
선산보건소, 건강생활 실천분위기 조성 차원
2018년 11월 01일(목) 14:27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선산보건소(소장 소지형)는 지역사회 걷기 실천율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분위기 조성을 위한 ‘생활터 단위 건강걷기’를 지난 30일 선산보건소 일원에서 2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생활터 단위 건강걷기는 걷기로 건강생활실천을 다짐하고 일상생활 속에서도 걷기운동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하여 선산보건소에서 15년째 계속해오고 있는 행사로, 작년까지 년1회 운영하던 것을 올해는 횟수를 늘려 매월 1회 실시하고 있으며 선산지역 뿐만 아니라 생활터별로 각 읍면에서도 각각 실시하고 있다.
 이날은 식전행사로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레드써클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지역주민들의 참여도를 높였으며, 본 행사에서는 간단한 준비운동과 함께 올바른 걷기자세 교육을 시작으로 선산 복개천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선산청소년수련관을 돌아오는 약 4㎞의 걷기 코스로 진행하였는데 행사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안전하고 순조롭게 마무리 되었다.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걷기 실천율은 전국 평균 45.4%, 경북 33.8%, 구미시 선산 34%로 전국 평균에 비해 낮은 실정이라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선산보건소는 앞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소지형 선산보건소장은 “가장 쉽고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걷기운동만으로 각종 만성질환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는 만큼 일상생활에서 걷기를 생활화하여 삶의 활력을 높이고 건강을 지켜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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