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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구미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 `성료'
단체 29개팀 등 총 694명 참가
전통국악 이끌어갈 차세대 꿈나무 경연무대
2018년 11월 08일(목) 14:50 [경북중부신문]
 

↑↑ ‘제8회 구미전국청소년 국악경연대회’가 지난 4일 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 경북중부신문
 ‘제8회 구미전국청소년 국악경연대회’가 지난 4일 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 구미지부(지부장 류제신)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출신의 명창 박록주 선생을 기리고, 전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숨은 국악인재를 발굴·등용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개인경연 3개 부문(관악, 현악, 성악)과 단체경연 2개 부문(관현악, 전통타악)으로 나눠 개최되었으며, 전국 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단체 29개팀을 비롯하여 총 694명이 참가한 가운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류제신 한국국악협회 구미지부장은 “구미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경연자들 참가하여 청소년들의 뛰어난 기량을 확인하고, 지역 국악인재를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며, “지역국악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연결과, 부문별 대상에는 ▲개인 초등부 관악부문 윤혜린(경기도 화성시 아인초교), ▲개인 중등부 성악부문 표지현(경북 경주시 화랑중), ▲단체 초등부 관현악부문 소리아띠(청주교대부설초교), ▲단체 초등부 전통타악부문 달성초교 국악부(대구 달성초교), ▲단체 중고등부 관현악부문 소리마루(충북 영동고), ▲단체 중고등부 전통타악부문 청소년연희단 고리패(대구 제일중)이 각각 수상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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