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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공공기관 유치 본격 돌입
정부지침 근거 유리 판단
2005년 08월 29일(월) 03:46 [경북중부신문]
 
대구~칠곡~구미 잇는 벨트 강조

 칠곡군이 지난 23일 공공기관유치위원회(위원장 배상도 군수)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으로 공공기관 유치에 돌입했다.
 군이 지금까지 추진해온 공공기관 유치활동보다 강도를 더하고 체계적으로 나선 것은 정부의 입지선정지침이 다른 시군의 어느 지역보다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건교부의 입지선정 기준은 크게 세가지. 혁신거점으로의 발전 가능성, 도시개발의 적정성, 지역내 동반성장 가능성 등이다.
 이러한 판단에는 편리한 철도와 고속도, 국도 등을 총 망라하는 교통망과 대구와~칠곡~구미를 잇는 산업벨트라인의 중심에 있고 이외에도 생활편익시설과 첨단 통신, 문화 레져 인프라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교통이 편리해 공공기관 이전시 임직원의 생활 편리는 물론 전국 각지의 이용자들의 기관 방문 등 활용이 쉽다는 점을 꼽고 있다.
 이번에 구성된 유치위에 지역 기관단체장들의 대거 참여한 것은 물론 이인기 국회의원을 고문으로 추대했다. 고문으로 추대된 이의원은 주로 중앙정부와의 접촉과정에서 자문과 협조 등의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특히 유치위원장인 배상도 칠곡군수는 공공기관 이전은 교통과 지역 발전가능성과 도시개발의 적정성, 동반 성장가능성과 함께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생활편의, 이용자들의 이용편리성 등이 종합적으로 판단되어야 한다면서 칠곡군은 이러한 모든 조건을 갖춘 지역이므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여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공공기관 유치에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조금 지연 될 수도 있지만 오는 9월말 이전에 공공기관 의 부지 선정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 시기적으로 다소 늦지 않았는가 하는 지적이 강하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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