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김지문)는 구미시와 삼성전자(주) 후원으로 지난 10일 구미시평생교육원 대강당에서 김용학 구미시 복지환경국장, 김춘남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송용자 시의원, 류기덕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장, 아동, 가족 및 자원봉사자 등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2회 구미시지역아동센터 ‘꿈나무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2개 센터 400여명의 아동들이 각 센터별로 한 해 동안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무대에서 펼쳐 보였다.
난타, 댄스, 악기(오카리나, 우쿠렐레, 리코더, 바이올린 ), 합주, 풍물,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준비하여 축하하러 온 내빈과 관객들 앞에서 멋진 공연을 뽐내었다.
권은서, 임현아(샘터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감사의 인사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발표무대와 끝날 때까지는 지치지 않고 호응해 주는 아동들의 관객매너가 무엇보다 돋보였으며, 무대에 선 아동들도 더욱 자신감 있게 준비한 솜씨를 마음껏 펼쳐 보였다.
또, 이날 행사에는 ‘우리꿈빛청소년오케스트라’(지휘 권동출), 스트릿댄스 전문공연팀인 ‘유캔크루’, ‘아라한 태권도 시범단’(사곡MVP체육관, 관장 손동명) 등이 찬조 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이번 행사를 마련한 김지문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은 “아동들의 멋진 행사를 위해 후원해주신 구미시와 구미시의회, 삼성전자에게 감사드리며, 매년마다 멋진 모습으로 성숙해가는 아동들의 재능과 끼도 대견했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격려와 호응이 이 행사를 감동의 무대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