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1,500포기 김장김치 나눔행사 가져
추수감사절 주일 성도들이 제공한 과일과 함께 전달
상모교회 사회봉사위원회 주관
2018년 11월 23일(금) 10:0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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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교회(목사 조준환)는 지난 22일 성도 50여명 참여한 가운데 1,500포기(550박스)의 김장김치를 담아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 전달했다.
사랑의 김치나누기 행사를 지난 2010년부터 이어오는 상모교회는 평소에도 중증장애인,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연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연말연시 성금기탁 등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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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이묵 구미부시장은 김장담그기 행사를 마련한 상모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연말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추운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나눔 실천으로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전체를 희망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소중한 손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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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마련한 조준환 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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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행사를 주관한 상모교회 사회봉사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욱 장로는 “그 동안 따뜻했던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고민이 많았지만 김장냉장고의 보관 온도에 적합하다는 생각에 오히려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 함께한 성도들에게 노력봉사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모교회는 이날 정성을 다해 담은 김장김치와 지난 추수감사절 주일 성도들이 제공한 과일들을 함께 포장,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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