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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빗내농악 페스티벌 개최
김천시민이 하나 되는 한마당 잔치, 흥겨운 농악에 얼쑤∼
2018년 10월 10일(수) 14:00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경상북도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된 빗내농악 활성화 및 전승보존을 위한 제6회 빗내농악페스티벌이 지난 5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관내 22개 읍면동 농악단 1,000여명이 참가하며, 3,000여명의 시민이 관람하는 가운데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개회식은 우리시 행정직제 순으로 아포읍부터 율곡동까지 22개 읍면동농악단이 질서정연하게 정렬하여, 국민의례, 개회선언, 지난 대회 우승팀(봉산면 농악단)의 우승기 반납, 대회사(시장), 축사(국회의원, 시의회의장), 심사위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이 이후 구성면 거북농악단을 시작으로 팀별 12분씩 21개 읍면동 농악단의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오전에 8개팀, 오후에 13개팀이 경연을 했으며 올해에는 특별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직전 경연대회 대상을 차지한 봉산면 농악단의 시연, 천년의 북·남원농악보존회·남산두레풍장·경북도립국악단, 빗내농악 전승학교인 직지초등학교와 천단비의 초청공연이 풍성하게 선 보였다.
 지금까지 22개 읍면동 농악단 단원들은 농악단의 명예를 걸고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하여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야간에 주차장, 공원 등에서 열심히 연습을 해왔다.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어깨춤이 절로 나는 신명나는 농악소리가 김천시 전역에 울려 퍼졌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하여 농악단원의 기량향상과 개개인의 심신정화는 물론 시민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리고장의 전통농악인 빗내농악을 전승보존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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