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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 국회의원, 민주당 구미을 지역위원장 선임
"침체된 구미 경제 회생 위해 정부 여당 지원 이끌어 내겠다"
2019년 02월 13일(수) 13:18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김현권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구미을 지역위원장으로 결정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지난달 28일 회의를 통해 김현권 국회의원을 구미을 지역위원장에 임명하기로 의결했다.
 최고위원회에서 구미을 지역위원장으로 의결된 김현권 의원은 “문재인 정부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2020년 총선이 중요하고 그 승부처는 대구·경북이 될 수 있다.”며 “집권여당의 현역의원이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된 만큼 침체된 구미의 경제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여당과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도록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또, 김 의원은 “구미는 대한민국의 성장엔진으로 구미경제가 살아야 대구·경북의 경제가 살고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난다며 대기업 유치, 산업구조의 고도화, 산업단지 5단지 분양문제 해결, 5G와 사물인터넷·전기차 등 신산업 육성 등을 통해 구미경제가 다시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경북에서 유일한 여당 원내 지역위원장인 김현권 의원은 “구미에서 당정협의회를 정례화 하여 구미발전을 위한 대책을 시의 적절하게 수립하고 집권여당인 만큼 당정협의회에 기획재정부, 산업부 등 필요하다면 중앙부처 관계자도 참석시켜 당정협의회의 실행책임성을 강화할 것이며 구미발전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해 3월부터 발 빠르게 움직여 국회 심사 때까지 손 놓고 기다리지 않고 내년도 필요예산이 아예 정부 예산안에 편성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권 의원은 “구미시민의 어려움과 민생고를 앞장서서 해결해주는 지역위원회가 되기 위해 시민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활현장에서 지역위원회가 활동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한 발 더 구미시민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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