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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회 소식지] 아주 특별한 원우회 춘계 워크숍
평생의 추억...원우 가족과 함께 요트 여행
퀴즈 풀고, 게임 통해 화합과 단합의 한마당
2018년 12월 06일(목) 14:06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2018년 4월 28일(토) 경영학 석·박사 원우회에서는 통영 한산 마리나 리조트 요트에서 춘계 워크숍을 원우 및 가족 참여와 협조로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되었다.
 이른 아침 7시 . 오랜만의 나들이와 경험해 보지 못한 요트를 탄 다는 설레임에 원우들은 밤잠을 설쳤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신이 난 상태였다.
 이날 여행은 여행하기 좋은 4월 쾌청한 날씨 덕분에 푸른 남해바다를 가슴 가득 담으며 넉넉한 마음으로 모두가 하나 되어 서로 소통하며 함께 걷고, 함께 먹고, 함께 보고 행복한 여정이었다.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는 장거리 여행에 대한 지루함을 없애기 위해 퀴즈도 풀고, 게임을 통해 이기는 팀에게 드리는 풍성한 선물 꾸러미를 가져가는 행운도 있었다.
 어떤 가족은 승부욕이 강해 끝까지 열정을 쏟기도 했다.
 동피랑 벽화마을에서는 작은 골목골목 미로 찾기 때문인지 동포로까지 못 올라온 사람도 있고 이순신 공원에서는 드론 매니아인 석사 15학번의 김인기 원우의 멋진 드론 촬영도 있었다. 아이들은 하늘 높이 나르는 드론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일정은 07:00 신평 금오공대 출발 → 이순신 공원 → 점심 식사(한마음 식당_항아리 전복 물회) → 동피랑 벽화마을 투어 → 통영삼도수군통제영(세병관) → 한산 마리나 리조트 요트 투어 → 한산 마리나 리조트 해변 산책 → 그 유명한 충무 김밥은 버스 안에서 저녁 식사로 → 20:30 구미 도착 이었다.
 요트 투어는 가격이 너무 비싸 개인적으로 이용하기는 어려웠는데, 이번 원우회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 투어 할 수 있어서 가족 모두 大 만족한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내년 워크숍도 어디가 되었던 꼭 초대해 달라는 제의와 함께..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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