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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가지원 예산 확보 보고회
장세용 구미시장 "신규 사업 지속 발굴, 선제적 대응으로 예산 확보" 최선
2019년 04월 10일(수) 14:52 [경북중부신문]
 

↑↑ 구미시 ‘2020년도 국가지원예산 확보 보고회’가 지난 2일 국·과장 등 80여명의 부서장이 참석한 개최되었다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지난 2일 ‘2020년도 국가지원예산 확보 보고회’를 국·과장 등 80여명의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비확보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2월 보고회 이후 구미시에 부합하는 새로운 사업을 추가 발굴하여 보고하는 자리로, 기존 계속사업 60건, 신규사업 57건 등 총117개 사업을 중심으로 부서별 추진계획, 중앙정부 시책과 연계한 전방위적인 대응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지역발전 동력 마련을 위한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생활환경지능형 홈케어가전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 지원센터 구축, ▶문화·관광분야 개발, ▶경북형 스타트업 파크, ▶청년연구인력 지원사업, ▶북구미 IC진입도로 개설 등 총 117개 사업 3,925억원이다.
 구미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매주 월요일 간부회의시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논리개발 및 체계적인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중앙부처와 국회 수시방문 등 국비확보 활동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국가적으로 생활형 SOC(생산활동과 소비활동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해주는 자본)와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구미시 실정에 맞는 주민생활안전과 지역발전을 견인할 신규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장세용 구미시장은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상 지역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절실한 실정”이라며, “중앙부처의 정책방향에 맞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신규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선제적 대응을 통해 예산 확보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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