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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점등식 개최
오는 5월 4일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 예정
금오산 대주차장에
2019년 04월 17일(수) 14:21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불교사암연합회(회장 혜봉스님)가 지난 12일 원평 분수공원에서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점등식에는 혜봉 구미불교사암연합회장(금룡사 주지), 장세용 구미시장, 백승주 국회의원,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윤창욱 경북도의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운영위원장, 장미경 구미시의원 등을 비롯해 사암연합회 회원 스님, 신도 등 3백여명이 참여했다.
 불기 2653년 부처님 오신 날을 한 달여 앞두고 가진 이날 봉축점등식은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를 주제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발원문, 점등, 탑돌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봉축점등식은 부처님 오신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가 온 세상을 밝혀 구미시의 무궁한 발전과 시민들의 평안을 기원하는 행사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혜봉 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식에 밝혀지는 등불 하나하나가 지혜와 자비의 광명이 되어 우리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봉축 점등식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과 자비의 손길이 43만 시민 모두에게 큰 힘이 돼 세상을 함께 비춰줌으로써 이웃과 모든 생명들에 감사하며 자비와 사랑이 넘치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5월 4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열리는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은 부처님의 탄신을 기리고 등불을 밝히는 행사로 각종 법회와 연등 행진이 진행되고 각종 체험부스도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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