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 관계장관회의서 결정
구미시·구미시의회·국회의원·경북도상의 등 노력 결실
장세용 시장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약속
2019년 04월 25일(목) 11:11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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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치 여부를 두고 그동안 논란을 야기했던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가 존치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정부는 지난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열린 제20차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한국수출입은행의 구미·여수·원주·창원 등 전국 4개 지점·출장소 존치를 결정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당초, 재무안정성, 경영투명성 제고를 위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4개 지점·출장소를 폐쇄하기로 한 방침에 대해 지난달 25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재검토 의사를 밝혔으며, 이날 회의에서 존치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그 동안 구미시(시장 장세용), 구미시의회(의장 김태근), 경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조정문), 백승주, 장석춘, 김현권 국회의원 등은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 존치를 위해 기획재정부, 국회, 한국수출입은행 등에 지속적인 건의와 면담을 통해 구미 지역 기업인과 시민의 우려를 전달하고, 구미출장소 존치 필요성을 피력해 왔다.
한편,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출장소 등 4개 지점·출장소 존치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가 구미·김천·칠곡 등 경북 북부지역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보다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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