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상록모자원의 미혼모 및 한부모 가정의 자립을 위한 양육 물품 전달…
40만원 상당의 의복, 장난감, 영양제, 부모양육 관련 도서 지원
2019년 04월 25일(목) 11:28 [경북중부신문]
↑↑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는 지난 16일 상록모자원(원장 박명숙)을 이용하는 지역 내 미혼모, 한부모 가정을 위해 영유아 양육 관련 물품을 지원했다. (사진제공=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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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지부장 박세정)는 지난 16일 상록모자원(원장 박명숙)을 이용하는 지역 내 미혼모, 한부모 가정을 위해 영유아 양육 관련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물품 지원은 2018년 ‘제19회 아모레 카운셀러 대회’ 연도대상 수상자인 아모레퍼시픽 송정원 카운셀러와 아모레퍼시픽이 굿네이버스에 기부한 1억 원의 기금을 바탕으로 한 가족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굿네이버스 가족역량강화사업은 영유아 자녀를 둔 미혼모, 한부모 가정에게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여 가족구성원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록모자원은 지역 내 무주택 저소득 모자(母子) 가정을 대상으로 거주지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이날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는 상록모자원을 이용하는 총 4가정에 각각 40만원 상당의 의복, 장난감, 영양제, 부모양육 관련 도서를 지원했다.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는 가족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영유아 양육에서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및 한부모 가정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물품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가정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부모교육을 함께 진행하여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감소를 도울 계획이다.
한편, 박세정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장은 “이번 물품 전달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 및 한부모 가정들이 경제적 및 정서적 지지기반을 마련하고 특히 가정의 아동들이 건강한 신체, 정서를 가지고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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