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가치 창출, 더큰도약!’ 슬로건 제시
12개 지회 250여 회원사...여성기업인 대표 단체로 성장
2019년 02월 28일(목) 13:5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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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제 15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6일 금오산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회장 이·취임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백승주 국회의원,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 윤창욱·김상조·정세현 경북도의원, 김갑식 구미세무서장, 이승관 구미고용노동지청장, 구미시의원 및 기관단체장, 12개 지회 여성기업인협의회 회원 등 2백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8대 회장에는 김경미 수성 F·L 대표이사가 취임, 2년간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를 선두에서 이끌게 됐다.
김 회장은 ‘공유가치 창출, 더 큰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가 더욱 발전하는데 역량을 결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기적인 관계 형성을 바탕으로 여성 기업인들이 활발한 경제 활동으로 힘차게 나아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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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혁신을 추구하다 실수할 때도 있다. 하지만 이를 인정하고 다른 혁신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최선이다”라는 스티브 잡스의 표현을 인용하며 “여성 기업인들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해 정보 공유와 함께 자구노력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유대 관계를 확대하고 회원사들의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해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모바일 수첩을 제작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와 함께 아직 결성되지 않은 도내 북부지역회 결성하는 등 회원사 확충에도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는 경북도내에서 제조업을 영위하는 여성CEO 단체로 2004년 창립, 여성기업인들의 권익향상과 기업생태계구축 등 다양한 정보교류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각 시.군에서 유기적 관계 형성과 활발한 경제 활동을 펼치며 지역경제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12개 지회 250여 회원사로 성장하였고 경북의 여성기업인을 대표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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