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영자총협회 고병헌 회장은 지난 5일(화) 11시 구미센추리호텔 2층 센츄리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권오탁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김현권 국회의원,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장근섭 청장,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경북도의원, 구미시의원, 한국노총 산업별 및 지역지부 의장 및 도내 회원사 대표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1부 행사 전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경북지역 경제 4단체장(경북경영자총협회장,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 본부장,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 본부장,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이 주관하여 협력적 상생의 노사구축 관계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클린경영대상시상에서 대상은 성일코오드(대표 박종태), 금상은 (주)엔케이(대표이사 이기만), 은상은 파워카본테크놀로지(주)(대표이사 이상익), 동상은 브이엔에스 (대표 배상용)가 수상하였다.
1부 행사에서 경상북도 내 기업 중 지역경제발전 및 노사안정에 기여한 모범회원사 중 (주)협동정밀(대표이사 정상조)를 포함한 4개 기업체에서 경상북도지사 표창패를 수상하였고, (주)세인블루텍 최창호 대표이사를 포함한 1개 기업체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공로패를 수상하였다.
(주)코마테크놀로지 박성훈 대표이사를 포함한 6개업체가 구미시장 표창패를 수상하였다. 또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장은 모스텍 김욱수 대표를 비롯한 2개사를 표창하였고, 지난 한해 동안 경북경총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유관기관 및 모범회원기업에게 경북경총 감사패 전달 및 도내 유관기관의 감사장과 모범회원사에게 표창장을 전달하였다.
그리고, 2부 행사에서는 감사보고, 2018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19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임원선출(안) 심의가 있었다.
정기총회 개회사에서 고병헌 회장은 기업들이 직면한 엄중한 현실을 직시하면서 올해 목표를 ‘기업의 氣 살리기’ 와 ‘기업하기 좋은 정책환경 조성’으로 정하고, 이에 따른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고 또한 기업의 호소에 한층 더 귀 기울이고 끊임없이 소통하기 위한 정책협의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특히, 내빈 및 회원사 여러분은 경북의 경제를 움직이는 주체로서 소임을 의연히 담당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제12대 경북경영자총협회 임원선출이 있었다.
전 회원들은 지난 임기동안 본회 위상을 높이고 가시적인 공적과 헌신의 노력으로 경총을 이끌어온 현 임원들을 모두가 만장일치로 유임을 건의하는 가운데 제14대 경북경영자총협회 고병헌 회장과 다른 임원진들 모두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2019년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3년간 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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