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세관(세관장 유광수)은 개청 47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3일(월)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세관발전에 공로가 있는 관세행정 협조자 및 우수공무원들을 표창하였다.
구미세관은 1972년 ‘대구세관 구미출장소’로 출발하여 1987년 4월 ‘구미세관’으로 승격되었고, 2016년 1월 조직개편으로 구미시를 비롯한 경북 서북부지역(김천, 문경, 상주, 안동, 영주, 봉화, 예천, 의성, 칠곡 일부(북삼읍,석적읍,약목면))을 관할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내륙지 세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광수 구미세관장은 “미중 무역 갈등 확대 등 대외여건 악화로 인한 세계적 교역량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한 ‘수출기업지원팀’의 1:1맞춤형 수출지원 서비스 제공,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 강화 등 수출기업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소통·통합·혁신’을 키워드로 항상 국민과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의롭고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관세국경 파수꾼으로써의 역할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