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모사곡 동「보듬이집밥」- 밑반찬 배달 1년째 꾸준히 이어져
저소득 11가구에 매월 국, 반찬, 과일 등 지원
2019년 06월 20일(목) 13:16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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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사곡동(동장 박정은)에서는 지난 14일 상모사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봉원)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세대 11가구를 방문하여 밑반찬을 전달 해 드리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른 아침부터 여성 위원 10여명이 참여하여, 소고기무국, 꽈리멸치볶음, 콩나물무침, 미역줄기볶음, 오뎅 볶음, 고등어구이 등 6가지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하고 포장하였으며, 오후에는 남성위원 4명이 집집마다 밑반찬을 배달하며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살피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6개월째 밑반찬을 전달 받고 있는 민모 어르신은 “혼자 있으니 대충 챙겨 먹곤 했었는데, 매달 주는 맛있는 반찬 덕분에 집 밥을 잘 챙겨 먹게 되니 건강도 좋아지는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정은 상모사곡동장은 “보듬이 집밥이 1년째 꾸준히 잘 운영 된 것은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 해 주신 위원님들 덕분”이라며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집밥을 전달할 수 있도록 계속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모사곡동 민관협력 특화사업인 ‘보듬이 집밥’- 밑반찬 배달 사업은 2018년 6월부터 시작하여 매월 둘째주 금요일마다 꾸준히 밑반찬 배달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 1년간 총12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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