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8 오후 06:06:45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시민 불편에 뒷짐진 구미역 역사준공시까지 역후 출입문 이용 건의에
안전문제 제기하며 거절
2005년 09월 20일(화) 02:40 [경북중부신문]
 
 구미역사 준공이 지연되면서 시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추석명절을 맞아 이용객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원평동과 남통동지역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역후 출입문을 이용하게 해 달라는 건의가 빗발쳤지만 구미역은 안전상의 문제를 제기하며 출입문 개방을 거부, 시민불편에 뒷짐을 지는 모습을 하고있다.
 지난 13일 구미상공회의소 김한섭 상공의원과 김종배 조사진흥팀장은 역사준공이 늦어져 시민불편이 너무 많다고 지적하고 역사준공시까지 현재 공사용 출입구인 뒤쪽 출입문을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유진환 구미역장은 “역후 출입문을 고객 이동통로로 사용시 고객 등이 선로를 무단횡단하여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있어 개방하기가 곤란하고 또한 공사중인 관계로 안전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라며 “사실상 개방이 곤란하다”고 말했다.
 구미역은 이와 관련 역공사 발주처인 대전건축사무소장에게 공문으로 역후 출입문 개방에 대해 답을 요청했지만 건축사무소는 한술 더떠 공사용 차량 출입문을 개방하지 않아도 기존 육교를 이용하면 별 차이가 없다는 식의 황당한 회신을 보내왔다.
 구미역 후문 개방이 사실상 무산되자 시민들의 반응은 구미역에 따가운 눈총을 보내고 있다. 구미시 원평동의 김모씨는 “구미가 대전보다도 철도 이용객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시민들에게 이렇게 대할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면서 “안전상의 문제가 있으면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비난했다.
 한편, 시민들은 플랫폼 계단이 경사가 급해 등산을 하는 느낌이라고 지적하고 물건을 든 노인들은 오르내리기가 불편한 만큼 역사 준공시점과 같이 계획된 에스컬레이터를 조기 완공해 시민불편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구석구석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2026 경북 드림 JOB 페스
최신뉴스
 
경북구미강소특구, ‘2026년
건보공단 구미지사, 6월 22일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공정채용
구미문화재단, 「가족이 배우다」
송정동 남산경로당 개소식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
구미대 도시조경디자인과, 전국
최병근 경북도의원, 농산물 가격
경북도의회 K-한류확산특별위원회
안주윤 후원자, 구미시장애인체육
재경부 주관 ‘제5차 기업혁신
미술관에서 만나는 평생학습, 구
제17회 구미시 발달장애인 자기
구미시, 민선 9기 공약사항 및
구미시,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구미시, 도심 물놀이장 4곳 개
경북보건대학교 K-드림학부, 외
경북도, 대형원전 후보부지로 영
칠곡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구석구석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