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고용노동지청(지청장 이승관)은 지난 2일 CGV 구미지점에서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2019 찾아가는 워라밸 무비데이’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노동시간 단축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대한민국 다함께 워라밸’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15개 상영관에서 동시에 실시되었으며, CGV구미지점에는 구미·김천 지역 노동시간 단축 기업 및 일·생활 균형(Work & Life Balance, 워라밸) 캠페인 참여기업 등 16개 기업 임직원 및 가족 160여명이 참석해 영화를 관람했다.
이 날, 영화 관람에 앞서 노동시간 단축 제도 및 일·생활 균형 실천을 위한 ‘근무혁신 10대 제안’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이어 참가자들은 고용노동부에서 제작한 ‘일·생활균형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워라밸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전홍 지역협력과장은 “노동시간 단축 및 일·생활균형은 근로자의 만족도뿐만 아니라,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하다” 며, “우리 지역 기업과 근로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고 일·생활균형 문화를 확산하며 앞장서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일·생활 균형 핵심 3분야·기본과제를 실천하고자 노력하며 일·생활 균형 고용문화 확산에 관심이 있는 모든 기업이 참여 대상이다.
참여기업에는 조달청 입찰 관련 적격심사 시 가산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소속 근로자에게는 외식, 여가, 쇼핑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일·생활 균형’ 홈페이지(www.worklife.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기업 현황 및 실행계획을 작성하여 구미고용노동지청 지역협력과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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