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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UP'
미국 뉴욕 패션쇼와 접목
2005년 09월 20일(화) 01:0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에서 패션쇼와 디지털 전자제품을 접목시킨 패션 마케팅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부터 11일(한국시간)까지 뉴욕 맨해튼 타임워너센터에서 미국의 유명 패션잡지 `인 스타일(In Style)'지의 가을 패션쇼를 후원했다.
 `인 스타일'지는 고품격 생활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유명인사들과 패션 관련 소재로 매월 발간되는 세계 정상급의 패션잡지이다. '인 스타일'지는 올해 뉴욕에서 처음으로 패션쇼를 실시하며 공식 파트너로 삼성전자를 선택했다.
 뉴욕의 주요 패션 디자이너, 모델 및 뉴욕 주요 인사 1천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첫날 행사에는 중국계 미국인출신으로 뉴욕에서 활동중인 세계적 디자이너 안나 수이(Anna Sui), 뉴욕 패션계의 거장 벳시 존슨(Betsey Johnson)등 유명 패션 디자이너의 작품이 대거 등장했다.
 이날 참가한 모델들은 삼성 캠코더^MP3 플레이어^휴대폰 등 다양한 삼성전자 제품을 함께 선보여 행사에 참가한 관람객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특히, 미국의 유명 온라인 TV 매체인 AOL TV는 1천1백만의 시청자를 상대로 '가장 갖고 싶은 최고의 선물'로 삼성 MP3플레이어(YP-T8)를 선정했다.
 또한 안나 수이가 디자인하고 올 3월 미국에서 출시해 화제를 모았던 패션폰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삼성전자 북미총괄 오동진 사장은 "삼성전자는 북미에서 자선^스포츠^문화마케팅을 펼친데 이어 고품격 생활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한층 더 다가가기 위해 이번 패션쇼 행사를 후원하게 됐다" 며, "미국의 유명 패션잡지 `인 스타일'지가 파트너로 삼성전자를 선택한 것은 삼성의 우수한 디자인과 기술을 인정받은 결과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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