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칠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칠곡군, ‘제7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성황리 성료
역대 최대 규모인 35만 명 이상 관람객 방문
낙동강 지구 전투전승행사와 통합 개최
70여 개 넘는 전시·체험 콘텐츠로 풍성
2019년 10월 18일(금) 14:20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칠곡, 평화로 흐르다’의 주제로 지난 11∼13일까지 사흘간 칠곡보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렸던 ‘제7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이하 낙동강 대축전)이 성황리에 폐막됐다.
 이번 낙동강 대축전은 육군 제2작전사령부의 ‘제10회 낙동강 지구 전투전승행사’와 통합 개최되면서 430m 부교 등 평소에 접합 수 없는 군(軍) 콘텐츠와 대축전의 70여 개 넘는 전시·체험 콘텐츠가 만나 볼거리, 즐길 거리가 더욱 알차고 풍성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올해 축전은 역대 최대 규모인 3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축전의 흥행 요인으로 민·군 통합 행사로 인한 시너지 효과, 롤러장, 별빛유원지, 드론쇼, 에티오피아 문화관 등 지난해보다 다양해진 체험·공연 콘텐츠가 꼽히고 있다.
또 공연과 식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푸드 코트 형식의 식당 운영, 셔틀버스 및 주차장 확대, 대형그늘막 설치 등 관람객의 편의성을 높인 점과 청명한 가을 날씨도 관람객 유치에 한 몫을 했다.
 특히 6.25전쟁 당시 격전지인 낙동강, 관호산성 등의 실경을 배경으로 파사드, 레이저 등의 최첨단 특수효과가 동원된 ‘실경 뮤지컬 55일’은 이번 대축전의 백미로서 관람객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번 낙동강 대축전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을 사수해 인천상륙작전을 가능하게 만든 워커 장군의 손자 샘 워커 명예 군민증 수여 ▲북한군의 자고산 303고지 학살에서 생존한 제임스 러드의 가족 방문 ▲주 무대에 마련된 전몰장병을 위한 빈자리 ▲다부동 전투의 영웅 백선엽 장군 방문 ▲에티오피아 칠곡평화마을 자립선포식 ▲303고지 추모비 참배 등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재조명하고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는 축제 본연의 목적에도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축전 개막 첫날인 11일은 어린이 평화 동요제, 육군 프린지 공연, 통합개막식, 개막 축하 공연, 불꽃쇼가 펼쳐졌다.
 둘째 날은 호국로 걷기 체험, 향사 박귀희 명창 기념공연, 의장대·군악대 공연, 축하비행과 고공강하 시범 등이 행사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마지막 13일은 낙동강 호국길 자전거 대행진, 미8군 군악대의 마칭밴드 공연, 지구촌 한 가족 페스티벌, 평화화합 콘서트, 폐막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이 밖에도 에일리, 홍자, 부활, 신유, 휘성, 크라잉넛, 김상희, 박서진, 김연자 등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가 공연을 펼쳤다.
 백선기 군수는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을 통해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자원봉사자와 낙동강 대축전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대축전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미흡한 점을 보완해 더욱 많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대축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경북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