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전국경전암송대회가 지난 2일 구미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개최되었다.
경상북도청년유도회(회장 황의호)가 주최한 전국경전암송대회는 21세기 인류철학인 유학의 보급 확산과 유학의 근간인 유교경전의 참된 가치를 알리고 올바른 인성함양과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개최된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100여명의 참가자가 참가하여 4개 부문(암송일반부, 암송학생부, 성독단체일반부, 성독단체학생부)에서 대상(문체부장관상 1명, 도 교육감상 1명, 도지사상 2명), 금상(도지사상 1명, 도 의장상 3명), 은상(시장상 4명), 동상(시의회상 4명) 총 16명이 입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장세용 구미시장 대신 참석한 이성칠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전국경전암송대회가 시민들에게 유교정신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전통유교문화와 선비정신의 의미를 되새겨 유교정신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는 문화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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