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구미MJF라이온스클럽&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 유관기관단체, 복지관 이용자 및 가족 등 약 450명 참여
2019년 09월 05일(목) 16:31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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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숙희)은 지난 3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 복지관 이용자 및 가족 등 약 4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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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어울림한마당은 구미MJF라이온스클럽(회장 박추용)과 공동주관으로 4회째 실시하고 있으며, 구미시장애인단체협의회 소속단체 9곳을 비롯한 지역의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윷놀이 한판과 민속놀이 챔피언전인 딱지치기, 비석치기, 팔씨름 경기를 벌였다. 이외에도 떡메치기, 공기놀이,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옛것에 대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기관 및 단체별로 나뉘어 신명나는 윷놀이 한판 대결을 벌였고 이어서 민속놀이 챔피언전은 각 기관 및 단체에서 대표로 나온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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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윷놀이 경기에서는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민속놀이 챔피언전인 딱지치기에서는 박천수, 비석치기에서는 유점준, 팔씨름 남자부에서는 천희동 각각 1위를 차지해 많은 사람들과 기쁨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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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김숙희 관장은 “다음 주로 성큼 다가온 추석을 맞이한 어울림한마당 행사에 참석해주신 내외빈분들 덕에 더 크게, 더 많이 웃을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은 서로 다른 장애 유형을 가지신 분들이 모였다. 이 시간만큼은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다 함께 신명나는 행사되길 바라며 다가오는 추석명절 잘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참석한 내외빈과 장애인 단체, 도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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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추용 구미MJF라이온스클럽회장은 “오늘처럼 다 함께 모여 신나게 윷놀이를 했던 기억이 언제였나 싶다. 나에게는 윷놀이를 했던 기억이 좋은 추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여기 모인 분들에게도 이번 행사가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행복한 한가위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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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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