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미의성향우회(회장 임희태) 산악회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5일 구미웨딩에서 개최되었다.
김태윤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김용식 이임회장은 “취임할 당시만 해도 부담과 걱정이 앞섰는데 이렇게 무사히 임기를 마쳤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고 이 모든 것이 여기 계신 향우인들의 협조와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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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연 신임회장(사진)은 “지난 2013년 오치현 고문님께서 산악회, 골프회, 각지부, 면모임 등을 창단하셨는데 그 중에도 전임 산악회장님들이 열과 성을 다해 이끌어 주신 산악회가 가장 튼튼하고 멋진 단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김용식 회장님과 집행부 임원들께서 훌륭하게 산악회를 이끌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의향산악회가 더 활기차고 멋진 산악회가 될 것을 회원들 앞에서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임희태 재구미의성향우회 회장은 “향우회 회원들이 구미 지역사회에서 봉사와 헌신, 그리고 지역사랑 정신으로 고향을 그리워 하신만큼 앞으로도 삶의 고향인 구미시민으로서 앞서가는 의성향우인이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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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임 회장은 “오랜 시간동안 재구미의성향우회를 위해 봉사한 신임 임하연 의향산악회장과 더불어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여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오복 고문도 “김용식 이임 회장의 그 동안 노고에 대해 감사드리며 임하연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재구미의성향우회 산악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호영, 김상일 회원이 회장상을, 오원희, 김갑수, 권병화 회원이 봉사상을, 오인숙, 김순란 회원이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날 3부 행사로 회원 화합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을 진행, 흥겹고 정겨운 시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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