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초등학교(교장 장명숙)는 지난 7일, 8일 양일간 경북도교육청과학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창의융합 과학교실’을 실시했다. 전교생이 모두 참여 한 이 행사는 과학관에 직접가지 않고 학교로 직접 와서 하는 경험의 시간이었다.
첫째 날은 천체망원경을 통해 토성, 목성, 달, 계절별 별자리 등을 직접 관찰했다. 학생들은 교과서에서만 배운 내용을 직접 확인하면서 행성과 항성의 차이점, 밤하늘에 대해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했다.
둘째 날은 드론, 3D펜, 메카트로닉스 체험부스를 옮겨 자유롭게 다니면서 작품도 만들고 SW관련 각종 기기의 사용법도 익히고 활용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강당에서는 과학원리를 이용한 전시물 코너가 마련되었는데 학생들이 직접 만지고 체험하면서 그 원리를 쉽게 익힐 수 있었다. 과학의 원리로 꾸민 멋진 과학 쇼는 학생들의 환호성을 자아내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6학년 조소빈 학생은 “달 사진을 직접 찍는 경험과 과학이 이제 너무 쉬운 것 같아요.”라고 말했으며, 함께 자리한 학부모님들도 “작은 학교에 이런 체험교실을 열어 주어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이런 체험교실이 자주 찾아와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명숙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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