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이(대표 김은준)가 산학유공 기업부문 유공자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2003년 설립된 케이티이는 2013년부터 금오공대의 산학협력 지원사업에 다수 참여하며 2건의 특허등록 등을 통해 기술 및 제품을 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매출을 상승시키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경상북도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는 ‘2019 경북산학협력기술대전’은 산학협력 지원사업의 연구개발 성과 전시 및 중소기업 기술정보교류의 장으로 7일부터 8일까지 동양대 체육관에서 열렸다.
기업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동성)도 산학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 학교는 지난 1993년부터 지난해까지 1,350여 개 지역 중소기업체와 연구마을사업,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등 다수의 산학협력 사업을 수행해 왔다.
그 결과 1,300여 건의 연구개발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신기술 및 시제품 개발, 아이디어 상품화, 지적재산권 확보로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및 고용창출,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구미시, 칠곡군)와 산학관 협력지원 MOU를 체결해 지역 중소기업의 신기술 확장 및 협력체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이에 제1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 과기부총리상(2004), 기술혁신대전 대통령상(2012),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대통령상(2018)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김동성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 인력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산학협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성장 동력을 위한 제품 및 기술개발과 연구를 통해 지역과 기업, 대학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금오공대 산학협력단 김송미 주무관이 경북지역산학협력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산학연경북지역협의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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