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11-06 오후 04:48:1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김천시 도민체전 무산 원인은...
경북도체육회와 김천시체육회의 행정 미숙으로 결론
김천 시의회, 도민체전 유치 관련 행정사무조사 결과
2019년 11월 13일(수) 14:11 [경북중부신문]
 
 김천에서 2020년도 경북도민체전 유치가 무산되면서 누구의 책임론인지에 대한 공방이 벌어진 가운데 김천시의회가 이에 대해 조사해 결과를 제시했다.
 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는 지난 7일 열린 제207회 김천시의회 임시회 제9차 본회의에서 ‘2020년 제58회 경상북도 도민체전 유치 관련 행정사무조사’ 결과를 보고했다.
 이번 행정사무조사는 9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위원장 백성철)에서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실시하였으며, 김천시체육회·스포츠산업과를 대상으로 한 세 차례의 조사 및 경상북도체육회 방문 등으로 진행되었다.
 주요내용으로 먼저 김천시의 당초 2021년도 제59회 대회 유치신청 자격이 ‘경북종합체육대회 규정’의 경과규정에 맞지 않는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경상북도체육회가 규정의 해석을 다르게 한 결과로 확인됐다.
 시·도 체육회가 첨예하게 대립한 도비 지원 문제는 2020년도 제58회 도민체전의 김천시 개최 결정이 도 체육회 측의 ‘과열된 제59회 대회 유치철회 제안’과 시 체육회 측의 ‘제58회 대회를 김천에서 개최하면 별다른 지원 없이도 치룰 수 있다’라는 의견에 따라 시작되었으나, 이후 도비 지원에 대한 별도의 재확인 과정을 거치지 않음으로써 논쟁이 벌어진 것으로 김천시의회는 판단했다.
 결국 이번 사태는 전례가 없던 사안을 규정도 무시한 채 무리하게 추진하려던 경상북도체육회와 김천시체육회의 행정 미숙으로 발생한 것으로, 경북도민과 김천시민으로부터 체육행정에 대한 불신을 초래했다.
 이에 김천시의회 특별위원회에서는 경상북도체육회의 김천시 자체예산으로만 대회를 개최하라는 통보에서부터 김천시체육회의 개최 포기 결정까지 열흘이 넘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안을 도민체전 유치위원회 등 관련 단체들만을 통해서 해결하려고 한 김천시체육회의 문제해결 방식에 대해서 아쉬움을 표명했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체육회에는 언론을 통한 책임 있는 해명 및 사과와 함께 규정에 따라 투명하게 업무를 추진할 것을 요구하고, 김천시에 대해서는 김천시체육회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과 시의회와 협치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쳐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백성철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조사는 이번 사태의 원인이 된 시·도 체육회의 투명하지 못한 의사결정 과정을 개선하여 우리 지역의 체육행정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지도록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다 김천시체육회를 중심으로 시민과 김천시의회, 김천시가 한마음으로 합심하여 향후 도민체전을 다시 유치하여 스포츠 중심도시의 명성에 걸맞도록 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구미대, ‘제13회 재활치료 통
국립금오공대, ‘2026 구미⁺
MG새마을금고, 통합 봉사단 ‘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순천향대 구미병원, 제23회 Q
국립금오공대 김우석 교수, 한국
구미시, '2026년 어르신 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구미시와
‘수운잡방’·‘음식디미방’, 유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
최신뉴스
 
구미대, ‘제13회 재활치료 통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국립금오공대, ‘2026 구미⁺
MG새마을금고, 통합 봉사단 ‘
경북·대구, 4년간 100억 원
김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대비
‘수운잡방’·‘음식디미방’, 유
구미교육지원청, 상담 역량 강화
김일수 경북도의원, 서울평화문화
국립금오공대 김우석 교수, 한국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
구미경제혁신포럼 전문가 간담회
구미시, '2026년 어르신 한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구미시와
순천향대 구미병원, 제23회 Q
경북도의회 제367회 제2차 정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경북도의회, 국립경국대학교 의과
구미시, '3시간 수거·강제견인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금오시장로 3길 6-9, 3층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