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구미문화원 산동분원 주관
김택동 원장 "전 주민이 참여하는 행사로 자리매김에 최선"
2019년 11월 27일(수) 17:06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전국에서 유일하게 거행하는 우공위령제인 ‘제6회 산동의우위령문화제’가 지난 27일 이동상 산동면장, 홍인수 구미문화원 사무국장, 정미옥 산동초 교장, 김교면 구미경찰서 산동파출소장, 사공호 구미문화원 장천면분원장 및 지역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동종합복지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문화원 산동면분원(원장 김택동, 사진)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김영화 산동면분원 고문의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의우제, 내빈소개, 대회사 및 축사, 특강 등 1부 의식행사 후 색소폰 연주, 민요, 대중가요 등 2부 축하공연으로 진행되었다.
ⓒ 경북중부신문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택동 원장은 “앞으로도 의우문화제 행사가 인간성 회복과 충효사상을 일깨울 수 있는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전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북중부신문
이동상 산동면장은 “의우위령문화제가 의우총의 보존과 관리, 전승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또, 산동면민들이 문화적 정체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 준비를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북중부신문
한편, 구미시 산동면 인덕리에 위치한 의우총은 주인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쳐 호랑이와 싸운 소의 행적을 기리기 위해 조선중기 조성되었으며 현재,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06호로 지정되어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