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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과 ㈜농심 구미공장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면접” 실시
2019년 12월 04일(수) 13:52 [경북중부신문]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윤정목, 이하 산단공)는 2020년 졸업을 앞둔 도내 특성화 고등학생의 취업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3일(화) 포항여자전자공고를 시작으로 구미여상 등 10여개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면접’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현장면접은 기업의 구인정보를 사전에 확보하여 충분한 검증을 통해 학교 측에 기업의 모집요강을 보낸 후 사전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관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현장면접을 실시함으로써 win-win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은 찾아가는 현장면접을 실시함으로써 혼잡한 장소를 탈피하여 성숙한 면접을 실시 할 수 있으며, 구직자는 원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해소와 함께 학업에 집중 할 수 있어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여자전자공고를 시작으로 구미여상 등 10여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2020년 1월까지 계속하여 진행 될 예정이기 때문에 파급효과는 더욱 커 질것으로 예상된다.
 산단공 윤정목 본부장은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면접”을 통해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사전에 확보하고, 학생에게는 취업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직업세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진로 교육 등 다양한 도움을 받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기업 관계자들은 우수 인재를 발굴함과 동시에 상생하는 산학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구미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면접을 원하는 특성화고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일자리지원센터(070-8895-7721)로 문의하면 된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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