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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성주·칠곡 국회의원 선거 4파전
장세호·정희용·정한석·김현기 후보 출사표
2020년 04월 01일(수) 14:23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4월 15일 실시되는 고령·성주·칠곡 국회의원 선거 출마자가 4명으로 확정됐다.
 장세호 더불어민주당(기호 1번), 정희용 미래통합당(기호 2번), 정한석 혁명배당금당(기호 7번), 김현기 무소속(기호 8번)의 순서로 번호표가 매겨졌다.
 고령·성주·칠곡군 유권자는 고령군 2만8903명(17.4%), 성주군 3만9943명(24.1%), 칠곡군 9만6853명(58.5%) 등 총 16만5699명에 달한다. 지난 20대 총선에서는 고령군 53.1%·성주군 59.5%·칠곡군 46.8%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이번 선거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지역 경제를 회생시킬 후보자들의 토론과 대안 등도 살펴볼 시간이 부족하고 공약과 정책에 대해 관심도가 떨어지는 등 투표율이 예년에 비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여기에다 미래통합당의 경선 과정에서 불협화음이 발생하면서 보수진영내의 내홍이 발생했다는 점도 이번 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장세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난 26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생각이 젊은 후보, 힘 있는 집권여당 후보, 일 잘하는 장세호로 선수교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칠곡에서 나고 자라 우리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신했다.
 정희용 미래통합당 후보는 지난 27일 후보등록을 마쳤으며 “이번 4월 15일 국회의원선거는 고령·성주·칠곡의 주민들의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문재인 정부의 경제파탄과 폭정을 막기 위한 중요한 선거”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현기 무소속 후보는 미래통합당 공천에 납득할 수 없다며 지난 26일 후보 등록을 했으며 “군민 소속으로 선거운동에 나선다”며 “여당과 야당 후보가 아니라 군민들이 준 공천장을 받들어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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