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학원연합회(회장 김창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1,200개 학원, 교습소 휴원에 95% 이상이 적극 동참했으며, 자체 방역단을 구성해 관내 학원 및 교습소를 방문,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김창진 구미시학원연합회장은 “지난 2월 코로나19의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의 대응체계로 강화됨에 따라 학원가 확산을 막기 위해 자체적으로 방역단을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미시학원연합회는 구미시·구미교육지원청 및 보건소와 유기적인 협동 체제를 통한 학원생 감염병 예방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방역살균제와 손소독제를 지원받은 연합회는 지난 2월 26일부터 1차 350개원 소독을 실시했고, 계속적인 손소독제 및 방역액 배포와 함께 2차 400여개 학원에 방역을 진행하는 등 코로나 사태가 종식 될때까지 방역 및 소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이번 방역봉사에 참여해 자원봉사단(권태훈, 김경숙, 김재원, 김영태, 김유수, 김충국, 민지민, 문희연, 백춘기, 송종애, 이종구, 이재승, 이채원, 조선희, 최순주, 최중근) 한명 한명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신동식 구미교육장은 “코로나19의 확산을 최대한 저지하기 위해 교육청 차원에서도 모든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히고, “자발적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 준 구미시학원연합회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위생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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