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11-06 오후 04:48:1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구미 기업 경기 먹구름으로 덮혀
2/4분기 기업경기전망 50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와 비슷
‘코로나19’ 충격 경기 급랭 부추겨
2020년 04월 17일(금) 13:36 [경북중부신문]
 
 올해 2/4분기 기업경기는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와 버금갈 만큼 심각한 상황으로 전망됐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지난 3월 3일부터 3월 23일까지 지역 내 1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BSI 전망치는 50으로 글로벌 금융위기(2009년 1/4분기 43)이후 가장 낮게 나타났다,
 2/4분기 BSI 전망치는 50은 지난 1/4분기 대비 17포인트 감소한 수치이며 여덟 분기 연속 기준치를 하회하고 있다.
 2020년 2/4분기 중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45, 기계·금속·자동차부품 44, 섬유·화학 53, 기타 60으로 나타났고, 규모별로는 대기업 38, 중소기업 52로 업종·규모에 상관없이 기준치를 크게 하회하였으며, 세부 항목별로는 매출액 53, 영업이익 48, 설비투자 70, 자금 조달 여건 57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기상황 속에 응답업체의 78.0%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활동에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고, 나머지 28.0%만이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응답한 가운데 코로나19로 겪고 있는 애로사항으로는 내수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28.6%)와 방역물품 부족(25.0%)이 가장 심각하게 나타났으며, 이어 수출 감소(11.3%), 중국산 부품 및 자재 조달의 어려움(11.3%), 자금 경색(8.3%), 중국 내 공장의 운영중단(7.1%), 물류·통관 문제(5.4%), 기타(3.0%)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산업 현장 피해가 과거 IMF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메르스·사스 때와 비교해 어떠한지 질의한 결과 IMF 외환위기보다는 43.4%가 유사함, 29.3%는 더 큰 것으로 나타났고, 글로벌 금융위기보다는 46.5%가 유사함, 33.3%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메르스·사스때 보다는 71.7%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코로나19 충격으로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진 가운데 올해의 고용 및 투자 실행에 있어서도 45.5%는 고용인원 감소, 44.4% 투자 감소로 나타나 투자와 고용 축소가 불가피하게 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최소화와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정책 과제로는 36.5%가 금융·세제지원을 언급하였고, 이어 기업조사 유예(공정거래, 세무조사 등)(19.2%), 내수·관광 회복을 위한 인센티브(19.2%), 조업 재개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18.3%), 서비스·신산업 관련 규제개혁(5.8%), 기타(1.0%)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1990년부터 현재까지 체감경기와 실물경제(수출, 고용) 추이를 분석한 결과 IMF 외환위기(1997) 때에는 고용 인원이 큰 폭 감소했으나, 수출 영향은 제한적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금융위기(2008)에는 수출이 큰 폭 감소했으나 고용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글로벌 장기 저성장 기조 속에 해외 양산 체제가 정착되고 글로벌 서플라이 체인이 단단히 구축된 상황 속에 발생한 충격이라 체감경기와 수출, 고용 등 실물경제 위축이 더 우려되는 상황이다.
 구미상공회의소 김달호 부국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중국에서 시작되었지만, 미국, 유럽 등 세계 각국으로 더 크게 번지고 있어 구미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발생시점에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시차를 두고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여 정부의 선제적인 경기부양책은 물론, 피해기업에 대해 전액 무이자 대출, 법인세·관세 등 50% 감면, 전기료·4대 보험료 50% 감면 등 파격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구미대, ‘제13회 재활치료 통
국립금오공대, ‘2026 구미⁺
MG새마을금고, 통합 봉사단 ‘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순천향대 구미병원, 제23회 Q
국립금오공대 김우석 교수, 한국
구미시, '2026년 어르신 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구미시와
‘수운잡방’·‘음식디미방’, 유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
최신뉴스
 
구미대, ‘제13회 재활치료 통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국립금오공대, ‘2026 구미⁺
MG새마을금고, 통합 봉사단 ‘
경북·대구, 4년간 100억 원
김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대비
‘수운잡방’·‘음식디미방’, 유
구미교육지원청, 상담 역량 강화
김일수 경북도의원, 서울평화문화
국립금오공대 김우석 교수, 한국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
구미경제혁신포럼 전문가 간담회
구미시, '2026년 어르신 한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구미시와
순천향대 구미병원, 제23회 Q
경북도의회 제367회 제2차 정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경북도의회, 국립경국대학교 의과
구미시, '3시간 수거·강제견인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금오시장로 3길 6-9, 3층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