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북산학융합본부는 구미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16일 구미시 고아읍 문성지 공원일대에서 구미시 27개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저소득층 48가구에 반찬, 국거리, 채소, 떡, 마스크가든 음식 및 비상용품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사회적경제연대와 함께 하는 작은 행복 나눔’행사를 가졌다.
대상 가구는 구미시 27개 읍면동에서 직접 현장실사를 거친 가구로서 도움이 절실한 저소득가구이다.
구미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회장 박동식)는 (사)경북산학융합본부, 전기안전공사 경북중부지사, 대한적십자 경상북도지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 경운대학교 산학협력단 6개 기관단체로 자발적 연대로 이루어져있다.
이번 행사에 (사)경북산학융합본부는 기부금을 통하여 반찬 및 국거리를 제공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여 음식 조리를 하는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경북산학융합본부 박재우 원장은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기관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연대하여 지역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적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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