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구미지부(의장 김동의)와 구미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4(목) 오전 7시, 구미 홈플러스사거리에서 회원노조대표자, 노조간부,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등 50여명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출근길 홍보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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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긴급으로 확대간부회의, 13일 회원노조대표자회의를 개최하여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악화된 구미공단의 경제위기를 함께 극복하기로 결의하였다. 또한 지난 4월 28일(화) 구미시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상호협력 공동선언 후 후속조치를 위해 구미시 노사민정협의회가 공동으로 활동에 참여하기로 하였다.
이에 ‘고용이 보장되는 구미’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출근길 시민·노동자를 대상으로 현수막, 피켓 등 길거리 홍보활동 ▲대형 현수막 설치 ▲노사관계 실천기업 릴레이 선포식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향후 한국노총구미지부 산하 회원노동조합에서는 임금 및 단체협약의 조기교섭 타결 등 불필요한 쟁의행위 자제를 통한 협력적인 노사관계 구축에 앞장 설 예정이다.
한편, 이날 홍보캠페인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이승관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이지현 구미시의원, 김규섭 경북경영자총협회 사무국장 등 지역 노사민정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그 의미를 더하였으며, 향후 주기적인 출근길거리 홍보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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