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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관광자문협의회 회의 개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 논의
2020년 05월 29일(금) 11:40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지난 26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김세환부시장과 구미시 관광자문협의회(회장 양정윤) 위원 26명이 참석하여 관광자문협의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20년 관광분야 주요 업무설명과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과 근로자에 대한 지원제도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사항을 홍보했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 협의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구미성리학역사관의 활성화를 위한 어린이, 청소년, 성인 대상별 교육·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디어와 10월에 개관하는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을 기존 관광자원(박정희대통령생가, 새마을테마공원 등)과 연계하여 구미근현대 역사 관광벨트화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세환 구미부시장은 올해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광업계에 위로를 전하며 “포스트 코로나,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첫 단추가 오늘 관광자문협의회 회의인 거 같다. 오늘 회의를 바탕으로 앞으로 새로운 생활방역체계에서 지역 관광이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양정윤 구미시 관광자문협의회 회장은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준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오늘 회의를 통해 코로나로 인한 지역 관광의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지역 관광 발전과 관광 분야 현안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 관광자문협의회는 관광분야 지역교수 및 유관기관, 여행업 및 숙박업(관광호텔) 관계자 등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시 관광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조언, 구미지역 관광 홍보와 단체 간 정보 공유의 역할을 수행한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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