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에 서임교 (주)에스엘테크 대표 취임
서회장 “입주기업 지원과 혁신제안 활동 강화” 강조
2020년 02월 19일(수) 14:5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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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제 13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7일 금오산호텔에서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세환 구미시부시장, 김현권 국회의원, 윤정목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본부장, 윤창욱 경북도의원, 김득환 경북도의원, 장미경·이지연·안주찬 구미시의원, 이승관 구미고용노동지청장, 이승희 구미스마트산단사업단장, 곽현근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 박정구 구미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사)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이하 산경협)는 구미산업단지 입주 기업들간의 정보교류, 역량 결집, 상생 협력을 통하여 구미산업단지의 발전과 회원 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조직되었으며 2006년 11월 발족했다.
현재는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회원사가 480개사(정회원 130, 준회원 350)에 달하고 있다.
서인숙 이임회장은 “산경협은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을 대변하는 역할을 해왔다”면서 “산경협 회원들은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해 노력해 주시고 신임 서임교 회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서임교 신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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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회장에는 서임교 (주)에스엘테크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제 8대 회장에 취임한 서임교 회장은 “최근 우리 경제는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구미국가산업단지는 1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스마트 산단에 선정돼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면서 “우리 산경협은 구미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입주기업 지원과 혁신제안 활동을 강화해 나가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회장은 “임기동안 회원 상호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회원들이 용기와 자긍심으로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데도 열과성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서회장은 금오공대 전자공학과에 입학 해 10여 년간 외국계 기업 LCD 장비제작회사에서 근무하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09년 LCD 검사장비 및 공장자동화장비 생산업체 ㈜에스엘테크를 창업했다.
금오공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것을 비롯해 금오공대 산학협력기업대표자 협의회인 금산회 회장, 한국산업단지공단 미니클러스터 회장, 순천향병원 햇살아이지원센터 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모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족은 부인과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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