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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산 △
좀 창피하긴 하네
2005년 10월 24일(월) 03:35 [경북중부신문]
 
 노동부가 지난 21일을 4단지 활성화를 위해 노사정 공동선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노동조합을 배제한 채 경북경총과 4단지 근로자대표간에 선언문을 채택하려다 반발에 부딪히는 사태가 발생.
결국 경북경총도 노총과의 카운트파트 역할을 담당하는 하기 때문에 노총이 참여하지 않는 공동선언에 불참을 선언.
 이에 구미지방노동사무소는 4단지 노사대표가 참여하는 행사로 축소하는 헤프닝을 연출.
 실적이 중요했으면 터놓고 노총과 경총이 모인 자리에서 대화를 했으면 좋았을 것을...모양새가 너무 우습지 않았나요.

“농촌학교 부흥을...”
 “개교60주년을 맞아 제2의 건학 이념으로 우수인재양성을 통해 농촌학교의 부흥에 앞장서겠습니다.”
 지난 15일 오상고등학교가 개교 60주년을 맞아 지역주민, 동창회,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일을 자축하고 과거 지역 명문교로 명성을 날리던 전성기를 되찾자고 당부.
 이에 대해 한 동창회원은 “과거 정재계, 법조계 등 주요 인사를 배출한 명문교로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이 사실이지만, 오늘에 와서는 도시학교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며 모교의 발전을 염원.

사퇴는 무슨 사퇴.
 지방 기초의원이 지난 20일 지방 기초의원 정수 감축, 중선거구제 및 공천제 도입 등 공직선거법에 반발해 사퇴하겠다고 발표한 것을 두고 말, 말, 말.
 시민 김모씨는 공직선거법이 부당하다며 사퇴하겠다고 밝힌 지방 기초의원 중에 과연 몇 명이 사퇴하겠느냐며 회의적인 반응.
 또 모 의원 왈 "말이 쉬워 사퇴지, 사퇴하기가 그렇게 쉬운 것이냐"며 사퇴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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