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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엇㈜, 무호흡증 치료기기인 양압기 소음저감 제품 출시 목표
해외산 양압기의 산학협력을 통한 국산화 도전
2020년 12월 10일(목) 10:36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메디엇㈜ (대표 고재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2020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을 통하여 금오공과대학교 공학컨설팅센터와 협력 추진을 통하여 양압기의 디자인을 개발하고 시제품을 제작하는 등의 성과를 도출했다.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박상희 교수팀과 공동으로 ‘무호흡증 치료기기인 양압기 소음저감 기술’ 과제를 수행하였으며, 2021년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기업이 개발한 양압기는 사용자의 쾌적한 수면환경을 위하여 양압기 내부의 유동소음 저감 기술을 적용한 저소음 동작을 가능케 하였으며, 자연 가습필터를 활용한 온습도 조절 및 정화기능을 가지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이러한 양압기 개발을 위해 박상희 교수팀은 공기의 유동경로 파악 및 유동 저항이 발생하는 위치 분석을 통해 소음 발생부위를 최적화시켜 양압기가 저소음 환경에서 동작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개발 과정에 큰 역할을 하였다.

이번 산학협력은 기업에서 해결하기 힘든 부분을 산학이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에도 소음저감 관련 분야에 응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메디엇㈜ 의료기기 개발·제조·판매에 주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국산 양압기의 개발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에 주력으로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의 시행을 통해 외산 전유물이었던 양압기의 국산화에 한발짝 더 다가섰으며 지원사업의 완료 후에도 향후 지속적 성과가 기대된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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