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초등학교(교장 우희경)에서는 지난 15일 도산 교육가족 모두의 마음을 담은 교훈석을 건립했다.
교훈석은 ‘꿈은 크게, 마음은 밝게, 행동은 바르게’라는 교훈을 담아 가로 2.6m, 높이 2.2m의 화강석으로 제작되어 도산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갖게 하고 도산 교육의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총동창회에서 기증하여 건립하게 되었다.
도산초등학교 총동창회는 학교 역사가 38년으로 짧지만, 2016년에 결성되어 5년 된 신생의 동창회이다. 도산초등학교총동창회는 그동안 학교의 발전과 회원간의 친목 도모,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건립한 교훈석도 그동안 동창회에서 준비를 해 놓고 설치할 곳을 찾던 중 교문 주변 통학로가 정비 되면서 학생들이 매일 등하교를 하며 교훈석의 교훈을 보고 마음에 새길 수 있는 곳에 건립했다.
김동신 총동창회장은 “새 교훈석 건립을 통해 후배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고 도산초등학교가 한 걸음 더 발전해 가는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희경 교장은 “교훈석을 기증해 주신 총동창회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 학교 학생들이 교훈처럼 꿈은 크게, 마음은 밝게, 행동은 바르게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가 더욱더 힘을 모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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