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이 어려울수록 뜻을 모아 농업인 권익보호와 복지농촌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합니다."
2003년 11월 19일(수) 03:3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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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양정부문 대통령상을 수상받은 최서호 해평농협 조합장.
이날 행사는 지난 11월 11일 농업 농촌의 가치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수원 농촌진흥청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최조합장은 3선 조합장으로 재임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농업인의 편익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정부시책에 발 맞추어 가공사업추진과 합리적인 경영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지역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또한 농업부문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으로 쌀 소비 확대추진, 지역 숙원시설 설치지원, 산물벼 수매등의 농정활동으로 농촌 현실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수상 내역으로 쌀 고유 브랜드 금오산 청결미, 흑두루미 쌀, 묻지마 쌀을 통해 최상의 미질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에 앞장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또한, RPC 건조저장시설 확충으로 농민 편익을 증대하고, 주기적인 농기계 순회수리로 농가경영비를 절감 시키는 한편, 토마토, 오이, 수박등 최우수 작목반에 대한 지원 확대와 농촌지역 농업인 PC 교육사업 시행, 여성농업인의 사회적 지위향상과 농촌복지사업을 발굴 지원하는등 관심과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쌀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영농지원상황실을 개설하여 원활한 영농자재 공급과 부족한 농촌일손돕기등 풍요로운 농촌 건설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농민들에게 큰 용기를 제공했다.
〈박명숙기자pak@kbjungb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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