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실시된 구미시산림조합장 보궐선거에서 기호 2번 김병철 후보가 당선되었다.
이날 실시된 보궐선거에는 전체 조합원 2,307명 중 1.603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기호 1번 신정현 후보 70표, 기호 2번 김병철 후보 654표, 기호 3번 김성섭 후보 563표, 기호 4번 김대식 후보 312표를 각각 득표했다.
김병철 당선자(66년생)는 이번 선거에 ‘검증된 경륜과 실력으로 조합원들을 위한 조합장이 되겠다.’는 슬로건으로, 조합의 결속력을 다지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발로 뛰는 현장경영을 실천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 당선자는 “활발한 경제사업 추진과 신용사업 활성화로 조합원들에게 더 많은 배당과 예금·적금 우대 등 수익을 환원하고 지역발전과 산림의 가치를 지키는 산림조합의 역할을 제대로 구현하겠다.”고 밝혔고 또, “전임 조합장이 추진한 다양한 사업 등 중단 없는 산림조합 발전을 위한 지속 사업을 완수하고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여 산림의 중요성과 공익적 가치를 제대로 지키고 구현하는 조합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조합원 자녀 출생시 축하금 및 장학금 지급, 조합원 본인 사망시 장례용품 지급, 임업인상 수여 및 우수조합원 선진지 견학 확대, 조합내 조합원 사랑방 설치, 조합원 예금금리 우대 및 대출한도 증액, 흑자경영 및 수익창출로 출자대당금 증액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학력 및 경력 선산초·중·고 졸, 경성대 임학과 졸, 구미시 선산읍 청소년지도위원장, 선산읍체육회 부회장, 선산중·고 장학회 이사, 전 구미시산림조합 신용상무, 전 구미원예농단 감사, 전 선산중·고 운영위원.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