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공개채용 체력검정 실시, 4명 모집에 208명 지원
6월 4일 면접시험 거쳐 최종 합격자 발표
2021년 05월 27일(목) 10:38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지난 26일 낙동강체육공원 트랙경기장에서 2021년 환경관리원 공개채용 체력검정을 실시했다. 시험 종목은 윗몸 일으키기, 모래자루 메고 50m 달리기 두 종목으로 시행되었다.
이번 공개채용은 만20세 이상 구미시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응시원서를 접수했으며, 정년퇴직에 따른 충원을 위한 것으로 4명 모집에 208명이 신청해 5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 경북중부신문
20대부터 5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층이 응시한 이번 시험은 30~40대가 68%로 가장 많았으며, 여성 지원자도 9명이 지원했다. 또한, 20대 젊은 연령층이 60명으로 29%, 대졸이상 응시자는 109명으로 52%에 달해 정년 보장 및 직업의 안정성, 다양한 복지 혜택 등으로 환경관리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구미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지침 준수와 공정한 실기 시험을 치르기 위하여 구미시청 권순영 육상감독 및 심판(3명)과 진행요원 31명을 배치하고 엄정한 체력 검정을 실시했다.
한편, 구미시는 체력시험과 서류심사로 1차 합격자를 결정하고, 오는 6월 4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 할 예정이며, 7월 이후 합격 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현장에 인사 배치할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