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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스마트가든 20개소 설치
산단 기업과 공공시설 내 카페 같은 녹색 휴게공간 제공
올 하반기 추가로 10개소 조성키로
2021년 05월 28일(금) 15:50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관내 기업체 및 공공시설의 실내 유휴공간을 대상으로 스마트가든 20개소를 설치했다. 산업단지 내 기업 15개소, 농공단지 2개소,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구미시청사 등 공공시설 3개소에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한 실내식물 7종 15,300여본을 심어 대상지 특성에 따라 큐브형 또는 벽면형의 실내정원으로 조성한 것이다.
스마트가든은 스킨답서스, 테이블야자, 산호수 등 실내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식물과 사물인터넷(IOT)이 적용된 식물 자동화 관리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형태의 실내정원을 뜻한다.

ⓒ 경북중부신문
스마트가든은 산림청 국비지원 사업으로, 정원의 치유·휴식·관상 효과를 통해 최근 사회적 이슈인 미세먼지 저감과 근로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각 스마트가든에 설치하는 IOT 자동관수제어시스템은 토양의 습도, 온도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 하여 식물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구미시는 올 하반기에 스마트가든 10개소를 추가로 조성하며,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내 기업 외에도 의료·복지분야 공공시설까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 경북중부신문
한편, 장지욱 시 공원녹지과장은 “스마트가든을 설치한 기업의 직원들 반응이 좋다고 들었다. 일상 가까이에서 식물이 주는 쾌적함과 편안함으로 인해 코로나로 지친 근로자와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기업체 및 공공시설의 수요를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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