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산학융합본부(원장 박재우)는 산업자원통상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시가 주관하는 2021년 ‘경북구미 스마트그린산단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사업’에 경북산학융합본부와 금오공과대학교, 폴리텍 구미캠퍼스는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80억을 투입하여 스마트인재 업그레이드 양성 및 지역기업 애로기술 해결 지원을 목적으로 경북 구미지역 IN-4 혁신센터 구축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사업은 경북 구미시 소재 중소기업의 재직자와 지역 대학의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ICT 엔지니어 고급인력 양성교육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이 연계하여 경북산학융합본부에서 진행하는 집체교육과 기업 현장에서 실시하는 현장교육으로 구분된다. 교육과정은 빅데이터, AI, IoT 등 스마트 제조혁신과 관련된 12개 훈련과정이 개설되고 2021년 6월 1일부터 경북산학융합본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하여 교육생 신청을 받고 있다.
박재우 원장은 “이번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청년 인재들이 지역의 산업에 기여하고,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지역의 많은 기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산학융합본부는 2011년 설립되어 금오테크노벨리내 금오공대, 구미대, 경운대, 영진전문대의 이전학과로 구성된 산학융합지구의 조성 및 촉진사업과 이와 관련된 R&D 및 인력양성사업, 일자리지원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경북산학융합본부의 기업연구관에는 현재 62개사가 입주하고 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